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일대 ==================================================================================================================== 양교리 이곳 역시 찾기가 쉬웠습니다. 대략적으로 지도 위치를 확인하고 가다 보면 대부분이 평지입니다. 멀리 야산이 보이기 시작하지요. 그 야산이 바로 목격담이 나온 곳이지요. 중부 내륙의 경.. 야생동물/자____게 2007.12.19
평택시 진위면 봉남리 일대 오늘 이곳을 다녀 왔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지도 하나 펴들고 갔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찾게 되었습니다. 목격담이 나오는 곳은 평지가 아니라 산이 있는 마을에서 나오죠...^^! 멀리서 보면 산이 보이는 쪽으로 가다 보면은 쉽게 목적지 근방으로 갈 수 있답니다. 가다가.. 야생동물/자____게 2007.12.19
꼬리 박각시 사진 장소 : 경기도 시흥시 정왕2동 2167-2번지 화단에서 시간 : 2007년 10월 18일 오후 4시 1시간 정도 있었슴 소감 : 태어나서 직접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간 다큐에서 아주 가끔 보게 되고, 이놈의 이름을 정확하게 알게 된 것은 "야생동물 소모임"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 야생동물/자____게 2007.10.19
개갈가지 혹은 개호자 1, 원본 사진 2, 뽀샵 위의 사진은 강원도 어느 산골에서 약초를 캐시는 분이 몇번 마주친 동물로서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그간 민간에서 개갈가지, 개호자, 개호랑이 등등으로 불리우는 정체 불명의 짐승으로 생각이 됩니다. 간혹 야생동물 탐사를 다니다가 노인들을 만나면 개갈가지 개호자의 목격담이 있는데 그 목격담을 듣고 있으면 정말 엉뚱한 동물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사진상으로 보면 털갈이를 하는 중인지 아니면 옴에 걸려서 털이 빠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스라소니라고 볼 수 있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귀 윗쪽의 검정색 깃이 없는 것 때문에 스라소니라고 함부로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출처 : 호사모 http://www.koreantiger.com 김 영석 님.. 야생동물/자____게 2007.10.16
2001년 6월, MBC에서 방영한 발자국 사진 밤배갑의 세로 길이 8.7cm, 가로 길이 5.5cm 가운데는 자갈이 밖혀 있습니다. 개는 저 땅에서 저런 발자국을 만들어 내지 못 합니다. 러시아에서 제작한 호랑이 발자국 석고본입니다. 모래밭에서 찍힌 발자국을 석고로 떠서 선명합니다. 새끼로 추정되는 발자국인데 앞발과 뒷발이 겹친 모양입니다. 끝 야생동물/자____게 2006.05.03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뱀 작성일 : 2001년 06월 12일 작성자 : 정 진 황 이놈이 어떤 물건인지 모르지만 해발 대략 800M 이상에서 본 것입니다. 장소는 멧돼지 사우나고 이놈이 우리가 접근하자 꼬리를 방울뱀처럼 흔들고 있더군요. 크기는 대략 1M 약간 못 되는 크기 같았습니다. 물을 마시면서 곁눈으로 쬐려보면서 꼬리를 흔드는.. 야생동물/자____게 2006.05.03
민통선 안에서 아래 사진은 바로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안쪽에 칡을 씹어서 물만 빼먹고 뱉어낸 것들입니다. 잡식동물이 칡뿌리를 먹으려고 판 흔적 같습니다. 수평 반지름은 대략 1M 약간 넘는 것 같습니다. 깊이는 7-80Cm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제 눈대중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확한 측량은 하지 못 했습.. 야생동물/자____게 2006.05.03
노루사체 작성일 : 2001년 05월 23일 작성자 : 정 진 황 전체 사진입니다. 좀더 설명을 하자면 주변에 털들이 많이 뽑혀 있었습니다. 듬성듬성 털이 뽑힌 뭉치를 봤을 때 작은 짐승의 짓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루라고 하는 이유는 우선 임 소장님이 노루라고 하였고, 두개골의 크기가 사람의 주먹보다 약간 .. 야생동물/자____게 2006.05.03
잡아먹힌 노루사체1 작성일 : 2001년 05월 23일 작성자 : 정 진 황 이 사체가 있는 곳 에서 3-4미터 정도 위로 올라가면 늪지대 비슷한 곳이 나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낮은 침엽수림이 있고, 아래는 갈대와 산죽의 잡목들이 있었으며 사체 있는 곳에는 사람이 오리걸음이나 네발로 기어서 갈만한 동물길이 있었습니다. 땅.. 야생동물/자____게 2006.05.03